케플이란?

KEPL! 케플 !김나영 박사의 "English Piano Lesson(영어 피아노 레슨)" 교수법을 줄인 영단어 첫 자의 약자로서 미래의 피아노학원의 경영과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L&C Lab(Language and Contents 연구소)에서 개발한 "English Piano Lesson" 교수법으로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영어로 피아노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말합니다.

바야흐로, 이제는 융합을 통한 혁신의 시대입니다.
더욱이, 한국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영어가 대세를 이룰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영어에 밀리기보다는,
아름다운 음악지도에 대한 자부심을 지닌 지도자로서
영어와 더불어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주도적으로 음악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피아노 레슨도 그에 맞게 진화해야합니다!!!
그 해답은 바로KEPL(케플), 즉 “English Piano Lesson(영어 피아노 레슨)” 교수법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대한 일을 해낼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영어와 피아노의 융합”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 “학원 경영의 혁신”이라는 기치아래
KEPL!은 피아노학원의 미래 경영을 제시할 것입니다.

"KEPL(English Piano Lesson)교수법" 왜 필요할까요?

원장(강사)선생님!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왜 피아노 학원은 장래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을 빼고는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 이상)이 많이 없는지.
또는 체르니 30번 이상을 공부하고도 고학년들은 왜 대부분 학원(교습소)을 그만두는지.
그것은 음악(피아노)이 학교 공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는 다르지요.
초,중,고,대학을 졸업 하고 직장, 사회 에서도 영어는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이 현재 우리 교육의 현실입니다.

여기 그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상급학교를 졸업하고도 말 못하는 영어를 피아노를 배우며 학생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공부 하고 말 할 수 있도록 “김나영 응용언어학 박사님이 교수 법”을 개발 하였습니다.
원장(강사)선생님은 이 교수법을 통해 스스로 영어를 익혀서 학생들에게 사용하게 되고, 학생들은 피아노와 더불어 영어를 일상 생활속에서 폭넓게 활 용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피아노도 배우며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반의 학생들이, 학부모님이 학원(교습소)을 쉽게 그만 둘까요!

빠져나가는 학원생 수만큼 다시 모집하는 어려움을 "KEPL(English Piano Lesson)교수법"이 그 대안과 함께 학원(교습소)경영, 학부모 상담의 Know-how 를 제시해 드립니다.

"KEPL(English Piano Lesson)교수법"은 현재와 미래, 우리나라 음악학원(교습소)이 필히 가야 할 방향에 새로운 경영과 가치창조를 할 것 입니다.